농사 이야기

농사 준비

새비나무 2020. 3. 27. 15:0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8년째 유기농농사를 짓고 있어요

가족들만 먹을수 있는 자급자족으로 소농으로

짓고 있지요.

비가 자주 오고 해가 좋으면 농사가 잘 되어

형제들에게도 나누어주고

팔것도 조금씩 생기는것 같아요

유기농인증을 받으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

판매가 목적인 농사가 아니니 그냥 패스~

진달래가 피었어요

진달래가 피면 10~20도의 기온이라는 뜻

본격적인 농사의 계절!

완두콩도 심고 감자도 심었어요.

쌀껍질인 왕겨를 뿌려서 비닐대신 풀이 안나게 해요.

헤어리베치가 겨우네 파릇파릇하구요

고무통에 액비를 만들어 화학비료없이 농사를 지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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