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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랭이 꽃은 땅의 영향을 받는건지
한 뿌리에서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가진 꽃이 피어요.
카네이션은 6월이 되면 가격이 저렴해져요.
노지 월동이 어려워 여러번 죽였지만
올해는 추워지기 전에 집안으로 들여놓기로 맘을 먹고
싸게 샀어요. 꽃이 지고 없었지만 배수가 잘 되고 볕이 좋으니
다시 꽃을 많이 피어내고 있어 정말 예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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