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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에 말벌이 집을 지었어요. 가끔 집을 발견하면 떼어내곤 했는데 비가 계속 2주째 오고 남편이 몹시 바쁘고. 마음에 준비가 안되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3만원짜리 대형 수박 만 하던것이 그만, 5포기 김장봉투에도 안들어가게 생긴거예요. 올해는 손에 폰이 있길래 말벌집 쉽게 떼..
아기 토끼들이 태어났습니다. 비가 많이 와서 습하고 유난히 더운철에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.
고양이 개 토끼 닭 흑염소 염소가 새끼를 낳았어요. 모두 옹기종기 모여 살아요.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물어 보세요 정성껏 답해 드릴게요.